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생이 요 지경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* 소우마 최종결전 당시의 혈귀중 상현의 3으로 자신의 피를 물체로 바꾸어 싸운다. 최종결전과 그전의 전투에서 조언이나 작전을 상현들이나 [[무잔]]등의 혈귀들에게 해줬으나 상현들과 무잔은 들은채도 안해서 스트레스를 무지막지하게 받는다고...--작가왈 상현들과 무잔이 소우마의 조언이나 작전에 잘 따랐으면 최종결전에서 승리하는 것은 혈귀 쪽이라고...-- 작가후기에 따르면 소우마는 '만약 리쿠가 혈귀라면?'이라고 생각하여 만든 인물로 리쿠의 혈귀버전이라고 한다. 여담으로, 이쪽 또한 원작의 [[아카자]]나 사바나 남매(규타로, 다키)처럼 그야말로 비참한 과거사를 가지고 있는데, 128화에서 언급되길, 그녀는 부모 없이 쓰레기장에서 태어난 [[고아]] 출신의 [[여군|여자 병사]]였다고 한다[* 어째서 그녀(소우마)가 [[병사]]가 된 것이냐면, 검을 휘두르는 것이 무척 좋아했기 때문으로, 당시(병사로 있을 적)에는 여자라는 것 자체가 여려 점에서 불리하다 보니, 남장을 하고 다녔다고 한다. 그러면서 그녀(소우마)가 병사로 있을 적에는 활약도 꽤 했었다고 한다.]. 그러나 여자라는 것이 들통나 [[군대]]에서 쫓겨난 후, 하루하루 먹고 사는 [[용병]]으로 전진하다가, 평생의 반려이자 [[남편]]인 츠바키[* 작중에서 언급되길, '쓰레기장에서 태어나, 먹기 위해 무기를 쥐고, 싸우기 위해 단련을 한 인간다운 삶같은 전혀 모르는 소우마에게 인간다운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, 언제나 헤실헤실 웃고 다니는 사람'으로, 언제나 상냥하면서도 강했다고 한다.]를 만나 [[결혼]]해 아이까지 낳는 등, 인생 최초로 행복을 느꼈으나, 얼마 안가 그녀에게 원한을 가졌던 이[* 그 이유는, [[용병]]으로 있을 당시 여기저기에서 원한과 원망을 많이 사버렸기 때문이라고 한다.]가 찾아옴으로 인해 이 행복은 깨지고 말았다고 한다.[* 이 때의 상황이 얼마나 비참하고 처참했냐면, '''[[츠기쿠니 요리이치|자신을 구하기 위해 다친 츠바키를 치료하기 위해 약을 구하러 온 사이, 집은 불타버리고, 자식과 남편은 시체조차 남지를 못했다고 한다.]]''' 이 때가 소우마 인생에서 처음으로 오열을 했을 때라고.] 남편과 자식이 시체조차 남지 못한 채 죽은 비참한 상황에서, 철저히 유린당하기 직전, 우연찮게 [[지나가던]] [[키부츠지 무잔|무잔]]이 그녀를 구했고, 이 일을 계기로 그녀(소우마)는 혈귀가 되었다고 한다. * 아케미 리쿠와 마코모, 텟페이가 암주 [[히메지마 교메이]]와 함께 임무를 나갔을 때 만난 고아이다. 렌고쿠 가의 건물 안 모든 방의 위치를 텟페이에게 '한 번'만 듣고 외우고 그 자리에서 텟페이가 놀라며 "18 곱하기 23은?"라고 묻자 바로 답인 414를 외친 천재이다. [[렌고쿠 쿄쥬로]]의 죽음으로 절망한 텟페이를 위로해주고 몇번의 관계를 가져 리쿠와 카나에처럼 연인사이라고 홍보하지는 않지만 서로를 좋아하는 사이이다.[* 미야기 유사쿠와 사귀게 된 마코모가 관계를 가질 때 얼마나 아프냐고 물어보았다...]--하지만 고백도 못한 채 텟페이가 죽어버린다..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